개성있고 특색있는 매장을 알리고 소통하는 참여공간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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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루이비통’, 도쿄에 최초의 맨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
‘루이뷔통(LOUIS VUITTON)’의 첫 번째 맨즈 플래그십 스토어가 도쿄에 문을 연다.
루이비통은, 내달 6일 도쿄 시부야 복합 상업시설 미야시타 파크내에 세계 최초의 남성 전용 매장인 ‘루이비통 시부야 맨즈’를 오픈키로 했다.
총 2층 규모로 구성된 매장은 기성복, 가죽 제품, 신발, 액세서리, 선글라스, 향수, 여행, 시계 & 주얼리 등 남성 컬렉션이 총 망라되어 있다.
특히 고급 가구 라인 ‘오브제 노마드’나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게임 컬렉션인 바비풋(Babyfoot) 등도 구성된다. 최강의 콜라보로 여겨지는 버질 아블로 × NIGO의 LV 스퀘어드 컬렉션도 있다.
새로운 매장 역시 코로나 19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27일까지는 입장을 위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.
신청서는 그룹 웹 사이트에 제출해야한다.
기사 및 이미지 제공 : 패션포스트 (http://www.fpost.co.kr)
상담시간 : 월-금 오전 10시~오후5시 / 주말 및 공휴일 상담 불가
예금주 : 매장만드는사람들
매장 만드는 사람들
‘루이뷔통(LOUIS VUITTON)’의 첫 번째 맨즈 플래그십 스토어가 도쿄에 문을 연다.
루이비통은, 내달 6일 도쿄 시부야 복합 상업시설 미야시타 파크내에 세계 최초의 남성 전용 매장인 ‘루이비통 시부야 맨즈’를 오픈키로 했다.
총 2층 규모로 구성된 매장은 기성복, 가죽 제품, 신발, 액세서리, 선글라스, 향수, 여행, 시계 & 주얼리 등 남성 컬렉션이 총 망라되어 있다.
특히 고급 가구 라인 ‘오브제 노마드’나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게임 컬렉션인 바비풋(Babyfoot) 등도 구성된다. 최강의 콜라보로 여겨지는 버질 아블로 × NIGO의 LV 스퀘어드 컬렉션도 있다.
새로운 매장 역시 코로나 19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27일까지는 입장을 위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.
신청서는 그룹 웹 사이트에 제출해야한다.
기사 및 이미지 제공 : 패션포스트 (http://www.fpost.co.kr)